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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 대학교 기숙사 크레인 사고로 50대 작업자 심정지

이현제 기자

이현제 기자

  • 승인 2026-02-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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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전 중두 선화동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크레인 사고로 작업자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대전 중구 선화동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실외기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크레인 사고로 사람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 등이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는 기숙사 옥상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철거하던 중 발생했다. 작업자는 크레인 받침 고정장치와 건물 벽 사이에 끼인 채 약 20분 만에 구조됐으며,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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