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클릭
  • 방송/연예

유호정 이재룡 폭행설 루머에 "때린다고? 입으로!"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 승인 2018-07-22 21:31
유

유호정이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폭행설에 대해 달달한 답변으로 대체했다. 

유호정은 22일 오후 방송한 SBS '미운 우리새끼'에 출연, 이재룡과 23년차 부부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두 사람이지만 이상한 루머도 있었다. 그 루머는 폭행설로, 이재룡이 유호정을 때린다는 소문이었다. 심지어 CF 때문에 쇼윈도 부부로 지낸다는 소문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는 질투에 의한 루머였다. 이에 대해 이재룡은 유호정과 함께 출연한 한 방송에서 "때린다고요? 입으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