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교육
  • 교육/시험

김영동 보건대 겸임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등재

고미선 기자

고미선 기자

  • 승인 2018-07-22 06:39
김영동
김영동 대전보건대 겸임교수.
김영동 대전보건대 겸임교수(물리치료학 박사·남대전고 17회 졸업생)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김영동 겸임 교수는 중추 신경 손상 환자의 자세 조절 회복을 위한 다양한 임상 치료 방법을 적용해 감각 기능, 신체 정렬의 회복 및 기능적 움직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 해 온 업적을 인정 받아 마르퀴즈 후즈후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대전물리치료사협회에서 총무이사, 학술이사, 대한신경치료학회 원고편집위원, 심사위원과 학술이사를 역임하고 미국 뉴욕주 물리치료 면허증을 취득 후 미국 뉴욕주에 있는 투로 대학원 물리치료학 박사 과정에 진학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