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블 코리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유튜브 영상 캡처 |
최근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주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홀랜드 등은 한국을 방문해 화제가 됐다. 특히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은 이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이목이 모아졌다.
특히 윤성빈을 만난 베데딕트 컴버배치는 “나는 것 같더라”라며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윤성빈은 싱가포르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아이언맨’의 팬이라고 밝혀 시선이 집중됐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대단한 영광이라고 전하며, 윤성빈의 ‘아이언맨’ 헬멧에 ‘금메달 한번 더’라고 사인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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