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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365] 산 위에 큰 바위가 웅장하게 서있는 꿈? 참된 복을 주는 꿈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바위

김의화 기자

김의화 기자

  • 승인 2018-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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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울산바위와 설악산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던 영동산간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23일 오전 눈으로 덮인 설악산 능선과 울산바위가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2016.11.23./연합DB
** 산위에 큰바위가 웅장하게 서있는 꿈 **

바위에 꿈은 인간에게 복과 믿음을 주고 정신과 물질적으로 신앙적 힘이 돼주었다. 바위에 대한 신앙과 꿈은 기존 종교보다도 더 오래된 자연숭배 신앙으로 믿어왔다.

그러므로 민중의 마음속 깊이 묻혀 있다가 꿈으로 나타나 참된 복을 준다는 의미가 있다. 수호신, 자연신앙, 오복, 희망, 태몽, 재물, 사업성취 등을 나타낸다.





** 바위에서 황금빛이 나는 꿈 **

뜻밖에 횡재하고 재수 대통하여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 큰 바위에 앉아 있는 꿈 **

부귀공명 하고, 이름이 나고 입학, 합격, 취득, 당선, 승리, 깨달음 등이 있다.



** 산 위 바위에 이름 석자가 새겨져 있는 꿈 **

부귀공명하고 최고의 높은 자리에 오른다. 명예와 이름을 떨치고 입신출세한다.



** 집안에 큰 바위가 서있는 꿈 **

집안에 큰 인물이 탄생하고 재물과 먹을거리가 생기고 좋은 일이 집안 가득 하다.



** 호수 가운데 큰 바위가 생기는 꿈 **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받고 어떤 큰 업적을 남기고 출세한다. 즐거움이 가득하다.



지호 김양희 원장

김양희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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