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는 25개 클럽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가른다.
경기 방식은 예선 전·후반 없이 15분으로 진행한다. 승점이 높은 상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박일순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유소년과 청소년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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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9-04-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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