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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90년대 이전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들의 스튜디오 촬영 모습

우난순 기자

우난순 기자

  • 승인 2019-04-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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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대작들의 제작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우리는 잘 몰랐던 그때 그 시간을 여행해보자.



1. "스타 워즈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1980). 조지 루카스와 담소하는 해리슨 포드

2. "토탈 리콜"(1990년). 너무나 젊은 슈워제네거

3. "가위손"(1990년). 실제 연인 사이였던 조니 뎁과 위노나 라이더

4. "샤이닝"(1980년). 초점은 주연배우 잭 니콜슨의 뒤의 두 사람에게 맞춰졌다.

5. "E.T"(1982년). 너무나 귀여웠던 아역 시절의 드류 베리모어.

6. "미저리"(1990년). 명작은 이렇게 탄생되었다.

7. "에일리언"(1979년). 시고니 위버의 젊었을 때의 모습.

8. "터미네이터 2"(1991년). 터미네이터가 들고 있는 것은 터미네이터의 머리.

9. "스타 워즈 에피소드 6/제다이의 귀환"(1983년). 환하게 웃으며 촬영 휴식시간을 즐기고 있다.

10. "타이타닉"(1997년).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장면은 이렇게 촬영되었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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