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 된 오누이'를 주제로 그린 그림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안혜진 아동이 그림을 들고 있다. |
이번 대회는 다문화 자녀의 숨은 재능을 일깨우고 전통문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흥미를 키우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장려상을 수상한 안혜진 아동은 "열심히 그렸는데 상을 받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고 소감을 밝혔다.
리이자우쥐(중국)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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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9-05-16 11면
'달님이 된 오누이'를 주제로 그린 그림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안혜진 아동이 그림을 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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