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가 낯선 결혼이주여성에게는 한국식 먹거리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제철 재료로 조리하는 경험을 하면서 한국문화 정서를 느끼고 정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이번달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문의는 630-9945~8로 하면 된다.
이예림(베트남)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문게재 2019-05-16 11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