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청소에는 웅진동 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자율방재단, 적십자봉사회,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개조로 나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주변을 비롯해 도로변, 버스승강장, 골목길, 상가 주변 등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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