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 제공 |
"자신의 슬픔밖에 보지 못하는 사람이란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이니. 그치만 세상에 자기 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뭐가 필요한지 정도는 알고 있어. 그건 한 사람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이 있어줄 수 있는 단 한 사람."
-'시인'역 양익준
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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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슬픔밖에 보지 못하는 사람이란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이니. 그치만 세상에 자기 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뭐가 필요한지 정도는 알고 있어. 그건 한 사람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이 있어줄 수 있는 단 한 사람."
-'시인'역 양익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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