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가 만든 부동산 교육 전문브랜드인 메가랜드(대표 윤용국)가 2020년 부동산 교육 분야의 1타 강사를 대거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메가랜드는 지난 달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한 경험이 있는 약 120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기관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응답자들은 높은 비율로 공인중개사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면 브랜드나 광고보다는 강사와 교재 등 컨텐츠의 비교를 통해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공인중개사 시험의 특성을 잘 모르는 대다수의 초시 수험생의 경우 브랜드 광고 및 추천으로 공부할 곳을 선택하는 반면, 재도전생은 강사와 교재를 꼼꼼히 비교한 후 공부할 곳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 실제로 공인중개사 초시생들은 브랜드 광고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은 결과 공인중개사 합격률을 20%에 불과하며 나머지 상당수는 시험을 보기도 전에 중도 포기한다고 조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좋은 콘텐츠가 선택의 기준되어야 하기에 보다 우수한 1타 강사진 영입과 교재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중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공법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고상철 교수를 전격 영입하기로 결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가랜드가 영입한 고상철 교수는 한양대 및 인하대학교에서 석사/박사를 수료하고 EBS, 건국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다. 고상철 교수는 공인중개사 수험생들 사이에서 공법의 신으로 불리며 공법 분야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상철 교수는 시각적 연상기법을 통해 공법의 체계를 잡아주는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배경설명과 실제 사례를 적용하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교수는 부동산 공법뿐만 아니라 토지투자 및 개발 등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강연 및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강의에서는 공법 고상철 교수를 비롯하여 민법의 채희대 교수, 학개론의 이종호 교수 등의 1타 강사들이 대거 활약할 예정이다. 현재 메가랜드는 공식 사이트 내에서 2020 교수진 1차 입성을 기념하는 ‘네이버 그냥 검색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벤트 기간은 8월 1일부터 21일까지다.
메가랜드의 네이버 이벤트에 참여하는 전원에게는 신규 1차 강사들의 공인중개사 파이널 특강 수강권을 제공하며 이외에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랜드의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관련 정보를 비롯해 신규 강사 영입 관련 다양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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