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 제공 |
"나라 뺏긴 설움이 우리를 복받치게 만들어서 쟁기던지고 여기 모여 군인이 되었다."
-'황해철'역 유해진
김시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사진=네이버 영화 제공 |
"나라 뺏긴 설움이 우리를 복받치게 만들어서 쟁기던지고 여기 모여 군인이 되었다."
-'황해철'역 유해진
김시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