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이 가장 많은 관광국가는?
세계유산 보유국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세계유산을 많이 가진 볼거리 많은 관광 국가는 어디일까?
#이탈리아 - 고대 유적과 자연이 가득한 아름다운 국가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유적을 비롯해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 등 인기 관광도시에도 수많은 세계유산을 보유했다.
#중국 - 매년 세계유산의 등록을 늘려나가는 중국. 만리장성, 이화원, 자금성, 진시황릉 등 땅 넓이와 맞먹는 스케일 큰 세계유산이 많다.
#스페인 - 수도 마드리드의 엘 에스코 리알 수도원과 옛 왕궁을 비롯해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가우디의 유산 등 인기 높은 세계유산이 많다.
#프랑스 - 파리의 세느 강변, 리옹 스트라스부르의 역사적인 지역, 베르사유 및 퐁텐블로 등의 성과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세계유산인 몽생 미셸까지… 볼거리가 가득한 프랑스다.
#독일 - 쾰른 대성당을 비롯해 성당과 교회 등의 종교시설, 베를린과 포츠담에 있는 산스시 궁전과 샤를부르크 궁전 등 화려한 건물들이 많다.
#인도 -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타지마할과 아구라 요새, 자이푸르에 위치한 천문대 등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훌륭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건축물을 만나볼 수 있다.
한 번 쯤 꼭 가보고 싶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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