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은군에서는 번개탄을 사용해 생명을 잃는 자살사고가 간혹 발생하고 있어, 이번 협약으로 각 업체는 '번개탄 생명사랑 실천가게' 현판 부착 및 번개탄 구매자에게 올바른 사용방법을 안내해 지역주민들의 자살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은=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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