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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그리운 추석, 아이부터 부모님과 함께 섭취하는 '구전 녹용' 선물하세요

봉원종 기자

봉원종 기자

  • 승인 2019-09-06 13:34
어느새 추석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바쁘게 일상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추석이란 ‘가족의 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하는 시간이다. 

최근 추석 선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식품을 준비하는 가운데 온 가족이 둘러앉아 섭취할 수 있는 ‘녹용으로 만든 건강식품’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연령에 맞게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구전 녹용’은 소비자들이 추석 선물을 고를 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구전 녹용’은 편강한방연구소가 고품질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원용(元茸)으로 만든 건강식품이다. 

첼라크 빅토르 러시아 아바이스크 농장 대표는 “이곳이 녹용 생산에 있어서 기후나 환경이 최적의 사슴 사육지”라고 말하며, “현재 총 6,000마리 정도의 사슴을 사육하고 있는데 어떠한 농장과도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한다. 우리 농장에서 생장하는 사슴들은 모두 자유방목으로 산작약, 개밀 등의 천연 약초를 먹고 살며 최적의 녹용을 만들어 낸다”고 설명했다. 

‘구전 녹용’은 ▶꾸준한 사랑을 받는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구전 녹용’ ▶순하게 담아낸 ‘구전 녹용 순’ ▶만3세~6세까지 유아의 건강과 성장을 돕는 ‘구전 녹용 당금아기’ ▶초등학교 자녀 입맛에 맞춘 ‘구전 녹용 금지옥엽’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 ‘구전 녹용 복세편살’ ▶고품격 제품으로 가장 깊고 진한 녹용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떠먹는 농축액 ‘구전 녹용 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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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한방연구소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구전 녹용’은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구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통계 자료에 의하면 ‘구전 녹용’ 구매층은 10대부터 90대까지 분포돼 있다. 특히 30대부터 70대 구매층에서는 연령대 간 큰 편차 없이 고르게 구매를 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며 “이는 녹용이 이제 장년층만 섭취하는 건강식품이라는 편견이 이미 깨졌다는 반증이다. 앞으로 ‘구전 녹용’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식품으로 대표될 수 있도록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판매 문의가 늘고 있는 ‘구전 녹용’은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작 된 고품질 건강식품”이라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어린아이부터 연로하신 부모님까지 모두 함께 ‘구전 녹용’을 섭취하면서 가족 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녹용은 뉴질랜드산 보다 러시아산이 훨씬 고가이다. 편강한방연구소가 조사 전문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나라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보다 100g당 약 42%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관세청 ‘나라별 녹용 수입 가격’ 자료에서도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 대비 kg당 약 73%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구전 녹용은 녹용 중에서도 귀한 분골, 팁이 포함 된 상대 부위와 홍삼, 삽주, 복령, 감초,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 황기, 생강, 대추 등 국내산 천연재료만을 사용했다”며 “특히 지난달 1일 새로 출시 된 ‘구전 녹용 진’은 품절이 될 만큼 추석 선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구전 녹용 진’은 곧 재출시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편강한방연구소는 오는 9월 22일까지 추석맞이 ‘대박 BIG4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이벤트로 1등 1명에게 250만원 상당의 순금 10돈, 2등 3명에게 58만원 상당의 구전녹용 진 1세트, 3등 50명에게 구전 녹용 순 1박스(10포)를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구전 녹용 제품 판매처에서 구전 녹용 1박스(30포) 이상을 구매할 시 자동 응모된다. 추첨은 9월 27일 오후 2시 구전녹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판매처 PK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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