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의 제목인'笑笑(소소)'는 대수롭지 않고 평범하다는 뜻으로 그림이 된 내 삶을 보며 웃고 웃는다는 뜻이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눈물>, <결혼>, <정원>, <거울>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주변인들과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버무려 풍자적이고 은유적 화법으로 웃음과 재치를 담아내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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