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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약국체인 온누리약국이 개발한 ‘아비토젠’이 설맞이 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아비토젠’이 작년 온누리약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올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것을 기념하고, 2020년 설날을 맞이해 진행하는 소비자 감사 이벤트로 1월 23일(목) 진행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비토젠’은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증받은 ‘다래추출물’을 7년간의 연구 끝에 온누리만의 독자적 제조과정을 거쳐 개발한 아토피 영양제로 미국과 유럽 등 12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하며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재우 아비토젠 브랜드 매니저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제 수요는 높으나 지금까지 해당 연령의 아이들이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부족했다”며,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고심 끝에 개발한 제품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에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구성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비토젠’은 온누리아이코리아가 판매를 담당하며, 이벤트 기간 중 복용기간에 따라 제품 정가의 최대 57%까지 파격 할인이 진행된다. 자세한 할인 내용은 위메프 게릴라 특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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