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문재인 정부와 함께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 허태정 시장, 박정현 구청장과 함께 우리 대덕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앞으로 4년동안 지켜봐 주시고 채찍질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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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0-04-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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