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사진=국가혁명배당금당 홈페이지 갈무리 |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국가혁명당'으로의 당명(黨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오명진 당 대표 비서실장은 11일 "국가혁명배당금당은 4·15 총선 이후 당 체제를 대선 체제로 전환하고, 국가혁명배당금당 당명을 국가혁명당으로 변경하는 안이 유력하다"며 "당헌·당규 변경저라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 실장은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인 진성당원 배가운동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허경영 당 대표는 지난 2019년 8월 중앙당 창당대회 당시 만장일치로 당 대표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대표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배당금 정치를 하겠다'고 대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구태정당의 권력을 위한 정치를 추방하자"고 말했다.
한편 허경영 당 대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효도정책으로 '18세 이상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 지급하는 국민배당금 정책'을 선정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국민을 중산층으로 만든다는 '중산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지난 총선 당시 당 소속으로 세종에선 예비후보자 24명, 대전 중구 11명, 대전 서구갑 10명 등을 등록하기도 했다. 예비후보자를 중심으로 당세를 넓혔지만, 총선에선 전원 낙마했다.
서울=황명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