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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농부' 강레오 셰프, 곡성멜론 알린다

군, 지역 홍보대사로 위촉해
멜론 키워 요리 개발한 인연
새로운 가공식품 출시 기대

이창식 기자

이창식 기자

  • 승인 2020-06-02 15:50

신문게재 2020-06-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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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유명 셰프 강레오(왼쪽)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 오른쪽 유근기 군수. /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유명 셰프 강레오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강 셰프는 두바이 고든램지 헤드 셰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식음료 이사 등을 역임하며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요리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중에게는 TV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심사평으로 주목 받았다.

강 셰프는 농촌을 직접 찾아가 현지에서 식재료를 재배하여 요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부터는 군에서 최고급 멜론을 직접 재배 및 판매하는 것은 물론 멜론을 활용한 요리를 개발하는 등 곡성멜론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앞으로 강 셰프는 곡성군과 함께 곡성멜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농산물 홍보와 가공식품 개발 등 군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내 최고 명성의 강레오 셰프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매우 기쁘며 멜론을 비롯한 곡성군 농산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곡성=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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