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포토

계속된 장맛비…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안간힘’

이성희 기자

이성희 기자

  • 승인 2020-08-05 17:29
  • 수정 2021-05-14 09:43
20200805-문화동 복구작업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작업이 대전 곳곳에서 진행중인 가운데 5일 대전 중구 문화동에서 중구청 직원들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