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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식을 마치고 연구소 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앞줄 가운데가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 |
하브루타 한국연구소 창단식이 30일 오후 3시 동일교회 가정지원센터 2층에서 최소인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사회자 김은경 권사는 "유태인의 교육방식을 도입한 하브루타 한국연구소가 당진에 있는 동일교회에서 태동해 첫 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에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수훈 목사는 신명기6:7~8절의 말씀을 통해 "시골 당진에서 히브리어를 모르는데 과감하게 시작하는 용기가 바로 하브루타"라며 "출범 자체가 매우 도발적이지만 하브루타 교육이 제대로 연구되고 가르쳐 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목사는 "뭔가를 꾸준히 하는 사람에게 길이 열린다"며 "오늘 도전이 한국을 일깨우는 새로운 교육의 시발점이 되고 유대인을 능가하는 복음센터가 되며 유대인보다 더 탁월한 연구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하브루타 설명회 시간에는 매니저 이두리 집사가 "한국에 없는 한국 유일의 하브루타 한국연구소가 창단된 것이 기적과 같다"며 "세계를 움직이는 상위 1%의 비밀이 하브루타 교육 속에 담겨 있으니 이 일에 집중하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하브루타란 토라를 기초로 한 유대인의 탈무드 교육 방식으로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말하는 공부법을 일컫는 말"이라며 "서로 짝을 지어 격렬할 정도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뇌를 격동시켜 최고의 뇌를 만들어 주는 공부법"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짝을 이뤄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가 어떻게 특별한 유대인을 만들어 가는가? 하브루타가 어떻게 유대인들로 하여금 노벨상을 받게 하고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만드는가? 그것은 하브루타가 뇌를 격동시켜 최고의 뇌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하브루타는 무엇보다도 뇌를 격동시키는 교육이라는 것.
한편, 하브루타 한국연구소의 목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유대인의 교육법을 통해 차세대를 말씀으로 세우고 다중지능의 역량을 키워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성하는데 있다.
중장기 추진계획은 올해 준비단계를 거쳐 내년에 조직을 강화하며 SNS 활성화를 통해 하브루타 학습법 연구회를 조직하고 오는 2023년에 당진시 전체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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