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이날 활동은 이 어르신의 치매로 집안 청소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 가구를 찾아 집안 곳곳을 쓸고 닦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렸다.
유영애 회장은"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모두가 행복한 청안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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