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함안군, 운곡·회산간 리도223호선 공사 마치고 개통

군, 군민 통행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 기대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1-02-11 11:29
0210 도로 선형개량공사 준공기념 개통식3
함안군 관계자들이 운곡회산간 리도223호선 선형개량공사 개통식에서 테이프 컷팅식을 가지고 있다<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지난 10일 산인면 운곡리와 칠서면 회산리를 연결하는 리도223호선 '산인 운곡~칠서 회산 간 도로 선형개량공사' 개통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광섭 군의회의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일명 도둑고개로 불리는 농어촌도 223호선은 급커브, 잦은결빙, 암석절벽, 낭떠러지 등 사고 위험성이 높아 군민들이 도로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산인 운곡~칠서 회산간 리도223호선 0.72km 선형개량 정비구간을 지난 2016년 8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했다.



또한 도로 선형개량공사에서 발생하는 암석을 매각해 사업비 일부를 충당했다.

이날 개통식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산인 운곡~칠서 회산간 도로의 개통으로 군민의 안전한 통행과 지역경제 발전 및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함안=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