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9년부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으로 장애인 웹툰 작가 발굴과 양성을 위한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웹툰교육 4년차인 올해는 기초반, 창작반, 찾아가는 교육, 직업연계반, 취업집중반 등을 통해 웹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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