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의 이번 후원은 지난 6일 발생한 지진 대참사로 큰 피해를 입은 양국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힘을 보탠 것이다.
이동령 의장은"심각한 지진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양국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돼 양국 국민들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