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5만명이 축제장을 찾아 행사장 및 주변 일대는 수많은 인파와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에 행사장 방문차량을 위한 주차장이 주로 외곽에 분포돼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하여 혼잡구간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우회도로 안내와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보행자의 안전한 횡단 유도 등 교통혼잡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교통관리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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