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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업기술센터, 주산산업고등학교와 스마트 청년 농업인 양성 위한 업무협약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4-09-13 10:52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주산산업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스마트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농업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촌의 미래를 밝히고자 하는 양 기관의 의지를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농업인 양성 교육 및 지원, 미래 농업 인재 육성 교육, 지역 농업현장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스마트팜 교육·실습시설 활용,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협약을 통해 양성·유입되는 청년농업인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 등의 관리시스템을 통해 농촌의 미래 동력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현재 주산고에서는 ‘청년농부되기 진로교육’을 통해 드론활용 교육 및 드론방제 실습, 스마트팜 현장견학, 체험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청라초 외 4개교에서 4-H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양성 중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고, 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보령시의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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