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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마트농업 선도기관으로 연속 수상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4-11-25 11:44

신문게재 2024-11-26 14면

홍성군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스마트강소농 우수기관’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홍성군이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보급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며, 농업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스마트강소농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년 연속 수상으로, 홍성군의 농업 기술 보급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성과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 기술 보급과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1일부터 22일까지 전남 구례에서 열린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개발기술의 현장 실용화 확대와 중앙-지방 간 협력체계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성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2025년도 기술보급 및 연구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승복 소장은 "이번 종합평가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스마트 강소농 육성뿐만 아니라 첨단 작물 기술보급과 스마트농업 교육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지로 홍성군을 발전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국내 농업 기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홍성군이 선보일 혁신적인 농업 기술과 교육 프로그램에 농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군의 비전은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농업 혁신의 허브로 도약하는 것이다. 홍성군의 이러한 성과는 지역 농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농업 기술의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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