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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패싱 논란에도 완공 앞둔 한화이글스 신축 야구장

이성희 기자

이성희 기자

  • 승인 2025-01-15 17:25
20250115-완공 앞둔 야구장1
20250115-완공 앞둔 야구장2
대전시가 혈세 1438억원을 투입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신축 야구장에 대해 한화가 명명권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야구장 이름에서 '대전'을 잠정적으로 빼기로 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5일 현재 완공을 앞둔 신축 야구장 모습.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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