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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LH, ‘계산1동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업무협약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위해 LH와 협력 체계 구축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5-09-03 11:25
지원 사업’ 업무 협약 체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계산1동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산1동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의 주택정비를 통한 지역주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도시재생사업지 내 매입임대사업 ▲도시재생사업 파생 임시거주시설 검토 등 사업지 내 주거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

계양구가 추진하고 있는 '계산1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이다. 구는 9월 말 공모 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12월 대상지로 선정되면 2026년부터 5년간 3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기반·편의시설 확충, 생활안심환경 조성, 자율주택정비 지원 등 원도심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산동 일원 노후된 원도심이 살아나고, LH와의 협약으로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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