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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한림디자인고, '한글사랑 큰잔치'서 교육감상 수상 쾌거

시각·조형디자인과 학생 31명 참가…한글의 아름다움 창의적으로 표현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5-11-04 13:29
한림디자인고 한글사랑큰잔치
한림디자인고 한글사랑 큰잔치 참가 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최근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이 주최한 '제22회 한글사랑 큰잔치'에 시각디자인과와 조형디자인과 학생 31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중·고등부 공통 주제 '민화 속에 피어난 한글'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하며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1학년 3반 손○윤 학생이 교육감상(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15명의 학생이 교육문화원장상(우수·장려·입선)을 받는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민병군 교장은 "학생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긴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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