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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4년차 맞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금산군민과의 만남의 시간 가져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양수발전소 건립 지원 등 요청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5-11-05 11:31
김태흠 충남도지사 부리면 양수발전 예정지 방문
민선8기 4년차를 맞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4일 금산군을 찾아 금산군민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금산다락원에서 열린 이날 만남의 자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언론인,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선8기 주요 도정 성과 및 지난 방문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설명하며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정책현장 방문 등도 진행했다.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중부 동서 고속도로 건설, 금산 알이(RE)100 산업단지 유치 및 조성, 농림축산식품부 인삼 전담부서 신설 등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이후 김 지사는 박범인 군수와 함께 금산양수발전소 건립 예정지인 부리면 어재리를 찾아 관계자,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김 지사의 일정을 동행한 박범인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금산양수발전소의 조기 건설 추진 등에 관해 충남도의 관심을 요청했다.

준공 이후 사택 유치 등 주변 인프라 조성 지원도 건의했다.

박범인 군수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님 방문일정에 동행하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금산 발전방안을 모색했다"며 "군민들께서 제시해 주신 의견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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