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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플러스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개선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임산부, 영유아,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간호사. 영양사 1대 2 관리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영양교육과 행동 코칭을 제공하고, 식품지원을 강화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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