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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7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12-06 15:00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7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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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2월 7일(음력 10월 18일) 庚戌 일요일





子쥐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24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36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48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60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2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84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리라.

9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2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37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49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61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73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85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97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6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38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50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62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74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86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98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39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51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3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75년생 부동산 매매기 될 것이니 대비하라.

87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99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8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40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52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64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76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88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00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9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41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53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65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77년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일을 추진하라.

89년생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01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0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하자가 없으리라.

4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5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6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78년생 소중한 보물을 얻게 되리라.

9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02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1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43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55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67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79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91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03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2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44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56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68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80년생 부모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92년생 자금만은 회전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04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33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니 걱정 말라.

45년생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57년생 생각치 않았던 금전이 들어온다.

69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81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93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05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34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46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58년생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여야 할 것이라.

70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82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94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5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47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59년생 자녀들로부터 효도 관광을 받는다.

71년생 적당한 선에서 빨리 물러서는 것이 좋으리라.

83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95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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