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
행사에 참여한 마○인(미얀마) 씨는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인데 매우 재미있었고, 한국의 전통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김장체험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담근 김치 일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송원후 카미로봉사단 회장은 "김장체험은 자원봉사자와 다문화가정이 함께 협력하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로마하 율리 명예기자(인도네시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