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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평가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 다양한 활동과 참여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돼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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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동육아나눔터 5개 호점에서 품앗이 활동에 참여 중인 회원들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품앗이 '꿈별' 리더는 "품앗이는 또 다른 가족과 같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품앗이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활용해 율마 화분을 꾸미는 '미니트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용자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민해 명예기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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