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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전통과 실용성의 상징, 마흐시의 매력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겨울철 발을 따뜻하게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승인 2026-01-18 12:45

신문게재 2025-02-02 3면

마흐시는 부드러운 양가죽이나 염소가죽으로 만들어진 전통 신발로, 겨울철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면서도 통풍이 잘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신발은 주로 칼로시나 코부시와 함께 착용하며, 남성과 여성용이 각각 다르게 제작된다. 마흐시는 질 좋은 가죽으로 만들어져 5년에서 10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용 사이즈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마흐시는 특히 겨울철 산악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 신발은 착용감이 부드러워 양말처럼 편안하며, 결혼식에서 신부가 전통 의상을 착용할 때에도 종종 사용된다. 마흐시는 전통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신발로, 현대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결론적으로, 마흐시는 단순한 신발을 넘어 전통과 실용성을 겸비한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전통 신발은 현대 사회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김별 명예기자(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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