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공간은 방음이 되는 완전한 개인실로, 와이파이와 전원, USB 포트가 제공된다. 내부에는 모니터가 있어 노트북을 연결하면 듀얼모니터가 가능하며, 필요할 경우 온라인 회의에도 사용할 수 있다. 냉난방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 요금은 15분당 약 330엔으로,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 |
일본 이용자들은 "갑작스러운 온라인 회의가 생겼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역 안에서 조용히 집중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완전한 방음은 아니어서 외부 소리가 약간 들린다", "예약 시간에 맞춰야 해서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가 급증하면서, 이동 중에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 수요가 커졌다. 일본에서는 역을 단순한 교통 거점에서 업무 거점으로 확장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철도회사가 새로운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사오까리에 명예기자(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