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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 '과자 집 꾸미기' 지역 자원(안제이 가든)을 연계한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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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일이 바쁘고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외출이나 이웃 간 만남이 쉽지 않았다"며, "비슷한 상황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정서적으로 큰 안정을 얻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문형 프로그램은 단순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족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나오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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