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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가족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 서천지점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산초·중학교 아우름 오케스트라와 베트남 전통춤 동아리 '화샌'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문화 다양성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우수 종사자 및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2025년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 2025년 사업성과 영상 상영이 이어지며 가족센터의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문화 공연으로 서커스 공연'토끼별곡'이 진행돼 참석한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다양한 공연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희 서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어울림의 날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오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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