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산시 제공 |
사는 심사를 통해 ▲금상(1편) 「아산의 뉴웨이브 이순신과 함께 호령하다」 ▲은상(2편) 「필사즉생, 불멸의 파동」, 「노량해전」 ▲동상(3편) 「아산, 영웅을 기록하다」, 「꼭두놀이」, 「이순신 거리」등 6편을 선정했다.
수상된 작품들은 향후 여해나루 정면에 설치된 옥외 엘이디(LED) 미디어월(27.9mx7m)을 통해 상영되며, 방문객에게 미디어아트를 통해 새롭게 해석된 이순신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5y/12m/21d/78_20251219010018024000772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