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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목표로 '찾아가는 규제개혁 365', '규제개선 우체통'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저연차 혁신모임에서 조직 내부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규제혁신과 행정혁신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규제혁신과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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