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은 2014년 첫 인증 획득 후 2017년, 2019년, 2022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 또다시 재인증을 받아 5회 연속 선정됐다.
군은 2024년 4월부터 미취학 자녀 보육을 위한 특별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장려하는 '가족사랑의 날' 운영, 배우자 출산휴가 활성화, 가족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와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군의 이러한 제도운영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가족친화 문화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5y/12m/21d/78_20251219010018024000772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