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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고창지회가 지난 29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있다./대한노인회 고창지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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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고창지회가 지난 29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있다./대한노인회 고창지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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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고창지회가 지난 29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있다./대한노인회 고창지회 제공 |
이공진 회장은 "글쓰기는 어르신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무엇보다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과 창작을 통해 삶의 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의 꿈은 고창군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비매품으로, 필요할 경우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고창군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자리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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