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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환 고창군의원,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1-02 11:06
오세환 보도자료 용 사진
오세환 고창군의회 의원(오른쪽)이 최근 전북 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오세환의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 오세환 고창군 의원은 성실한 의정활동과 현장 중심의 정책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31일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의회 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에서 주는 '전북 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오 의원은 행정 사무감사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군정 전반의 불합리한 사항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 집행부가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군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 왔다. 본회의 100% 출석을 바탕으로 다수의 군정 질문과 5분 자유발언,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발전에 지속 적으로 기여해 왔다.



오 의원은 고창교육지원청 거버넌스 위원장으로서 지역 교육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고창 유소년 드론축구단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비전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훈 분야에서는 고창군 호국보훈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를 개정해 공상군경 배우자에게도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호국보훈수당 2만 원 인상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유산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전담 조직 신설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창군 조직개편 과정에서 '세계유산과' 신설을 이끌었으며 고창군 향교·서원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관광 활성화, 문화유산 보존과 교육 발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쌀값 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과 생산비 보장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고, 가을 채소 가격 폭락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등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고창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기후위기대응 농업정책연구회를 결성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농업 정책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세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성실한 의정활동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능한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군민을 더욱 가까이에서 모시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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