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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가 지난해 12월 31일 승진 포상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부안해양경찰서 제공 |
임용식에는 ▲경비구조과 박효진(경위→경감) ▲기획운영과 문형철(경사→경위) ▲경비구조과 최은호(경장→경사) 등 3명이 참석해 각 한 계급씩 승진 임용됐으며 임용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꽃다발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한 공무원을 선정하는 모범공무원으로 해양 안전 질서 확립에 기여해 온 박채연 경위가 선정돼 모범공무원증과 표창을 수여 받았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빛을 비추며 조직의 항해를 이끄는 인물을 선발하는 제도로 운영 중인 '등대 직원' 가운데, 내부 직원 투표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한 박충호 경위가 2025년 올해의 등대직원으로 선정돼 기념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박생덕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승진과 포상은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 큰 책임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달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새해에도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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