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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한파 속 해맞이 행사 ‘성료’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1-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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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일 열린 새해 해맞이 대산면 고산 법우선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1일 대산면 고산 정상과 법우 선사 일원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년의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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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일 해맞이에 참여한 군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전경열 기자
해맞이 행사는 대산면 애향회(회장 신종운)가 주관으로 마련됐다. 농악단의 길놀이 공연으로 오프닝 무대를 연 뒤 새해 인사와 군민들 떡국 나누기 등으로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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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일 고창발전 공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이어 오전 7시 40분께 일출 시간에 맞춰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기와 5분간 해돋이를 감상한 뒤 자유롭게 포토타임 등을 가진 뒤, 경품추첨 등으로 해맞이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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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 애향회가 지난 1일 해돋이 행사에서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대산면 애향회 신종운 회장은 "코로나 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고산 해맞이 기원 행사가 너무 뜻 깊고 기쁘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고생해준 면민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병오년 새해는 군민 모두가 소망하는 일들이 뜻대로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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