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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2017년부터 누적 다운로드 수, 기관관리노력 등을 기준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70점 이상을 받으면, '유지', 60~70점을 받으면 '개선 권고', 60점 미만을 받으면 '폐기 권고'를 내리고 있다.
평가 결과 전국 57개 앱이 폐기 권고(9.4%)를 받았으며, 이 중 광주·전남 지역 6개 앱이 포함됐다.
광주시 남구가 지난 2022년 만든 '으뜸효남구 안심동행' 앱은 지난해 총 다운로드 수가 2건에 불과해 폐기 권고를 받았다.
해당 앱은 최근 3년간 다운로드 수를 합쳐도 107건 뿐이었으며, 업데이트를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아 최신 업데이트 일자가 앱 출시 전인 2021년도로 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 '타랑께' 앱은 2024년 다운로드 수 1만 8381건이었으나 지난해에는 가동을 안해 0건이었으며 업데이트도 없었다.
'광양시 내손안 안심벨' 앱은 202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최근 3년간 28건 다운로드에 그쳤고 지난해 다운로드 건수도 8건에 머물렀다.
순천시의 '순천시립도서관' 앱은 (지난해 다운로드 2541건이었으나 최신 업데이트 일자가 5년 전인 2020년 3월로 돼 있어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순천시 '순천만국립정원'(24건), 전남도 '전남도립미술관'(73건) 등 앱이 폐기 대상에 올랐다.
광주시 남구의 '광주 남구랑'과 '광주남구 주차정보안내', 서구 '내손에 세큰대 서구',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광산시민행복주차장' 등 4개 앱은 '개선' 권고를 받았으며 전남에서도 전남도 '전남도립대학교 모바일 학생증'·'전남바다알리미', 무안군 '무안질주'·'스마트 무안군 오승우미술관', 여수시 '여수시청', 영암군 '영암e랑', 화순군 '화순팜' 등 7개 앱이 개선 권고 목록에 포함됐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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